인형같은 자두!! 어린시절 (물론 아직도 1년이 안된 아깽이지만..^^) 저 포즈를 하고 항상 나를 맞이할때면 너무도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었어요... 근데 이젠 자두가 저를 무진장 물어대는군요..ㅡ.ㅡ 이 성질 고치기 힘들다는데..ㅡ.ㅡ 그나마 요즘 머루의 입양으로 상당히 순해졌습니다만..^^ D100 + AF 50.4D
integrity
2005-11-16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