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 좋은글 中 -
미너스
2005-11-15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