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담. 혹시 나도 담을 서서히 쌓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나도 모르게 말이야 내가 알고있는걸 나만 알려고 하고 내가 알고 있는것을 나만의 용어나. 전문용어를 써서 다른 사람앞에서 유식하게 보려고 치장하는건 아닐까. 서서히 말이야.. Photo by : seartist Information of Camera : OLYMPUS C-60 ZOOM Location: 순천 선암사 Date : 20.August .2005
나의바다
2005-11-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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