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명동에서 친구의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고 꼬마 손에 들린 풍선이 대신해서 자랑을 하드라. + 서울 구경
호박
2005-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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