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싸우르스 우선 계산하는 걸 직접 보여주고는.. "장난감 누가 사주는거야?" "어... 아빠가.." 이렇게 항상 각인을 시키고 대답을 들은 뒤 장난감을 건네줍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딴소리하기 때문에..ㅎㅎ 오늘은 최근 겸이가 부르짖던 "피아노싸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샀습니다. ㅡ,.ㅡ;
라이언(LYON)
2005-11-1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