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서는 우리도 그들처럼 저 배에서 한 곳을 바라보며 이별이나 불행과 같은 단어를 알지 못하는 얼굴로 해맑게 웃기만 했다. 여행 중.
miniw
2005-11-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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