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두 그러하니! 민들레 홀씨두 어디론가 날아가서 뿌리를 내리며 사는데 나는 아직까지도 정처없이 뿌리를 내리지못하고 너의 마음속을 떠돌고 있구나. 사랑. 내가 어디에 있어도 늘 지켜주세요.
뻐리
2005-11-13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