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 t u m n s t o r y #2 이제 곧 한 아이의 엄마될 제 아내 입니다. 태교를 한다고 산책하는 내내 아이에게 말을 거는 아내를 보고 있자니 미소가 절로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담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제 아내도 제 아이도 모두 사랑합니다.
Wugong[愚公]
2005-11-1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