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들.. 회사일 때문에 일본에 파견가는지라..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그래서 지금 아이들과의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쿠이
2005-11-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