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쌍의 단풍처럼.. 저 한쌍의 단풍처럼.. . 사랑하고 싶다. . . . . 어쩌면.. 전생에서 못다한 사랑을 지금 저렇게 나누고 있는건 아닐지... ... .. . 님이 간절히 생각나는 . 비오는 오후에... . . .
몽돌이
2005-11-12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