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을 느끼며.. 현실을 이겨내고, 또다른 시련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그것이 바로 '희열'이다.. 어느세 나에게도 '희열'이라는 것을 느낄 기회가 찾아 왔고, 그런 기회.. 남들보다는 좀 더 값지게 보내고 싶어지는.. 그런 11월이다.. Photographed & Wrote By Kim.B.S...
Passionate_Photographer
2005-11-11 23:4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