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현실을 굽어보다. 세월은 흘러 많은 자취들이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는 무심하게 걸어간다. 아무 상관 없는 듯... 그 많은 세월들의 기원들이 우리를 굽어본다. 우리는 어떤 자취를 남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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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