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련의 세월 *일제시대 손을 잃은 최씨 할아버지 87세의 나이에도 아직 정정 하십니다. 죽음을 생각하셨던 적도 많았지만 이제는 다 이기셨습니다. @ 용두산 공원
昧 慈(매 자)
2005-11-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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