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만 주세요^^. 사진 찍다가 떨어지는 은행을 주웠더니 그 냄새나는 것을 핸드백에 던지라고...^^ 결혼 전부터 20년을 넘게 들고 다닙니다.
몽학선생
2005-11-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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