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 대화하다. #2 그냥 밋밋한 벽만을 보다가 뭔가 변화가 있는 벽을 보니 새로웠다. 역시 벽보기는 나의 취미...(사실 모델을 너무 찍고 싶은데 ㅜ.-; ) 어쩔수 없이 나의 취미가 되어 버렸다. 참고로 여기는 홍대인데..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찍어서 올려도 되나?
불나방
2005-11-10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