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그냥.. 몸을 맡기고 있으면.. 시간은 어디로 인가 나를 인도해준다.. 어디로 인지.. 갈곳도 모른체.. ps.. 첫사진 입니다 ^^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월하광인
2005-1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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