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시 ] 지난 여름 휴가... 와이프 집에 갔었다.... 장인 장모가 민박을 하는 터라 가서 죽도록 일 했다... 오전 일이 끝나고 잠시 대문앞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와이프.. 그늘에 앉아 있는 모습을 순간 담아 봤다.. 그러나.. 여기 사진 올리기 정말 쑥스럽다.... ㅡ.ㅡ
Sam0Sam2
2003-08-19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