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고독 도심속에 있는 어느 노숙자를 통해서 진정 우리의 삶이 어떤것인지 왜 그들이 저런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것인지에 대해 제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이제 조금지나면 추운 겨울이 올건데 진정 그의 추위를 저도 모르게 느낄때 그를 통하여 저의 삶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눔의 미덕도 발휘하고픈 시즌이 온것같네요...^^
free-nagne
2005-11-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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