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 P.M. 11/03/2005 두 번째 눈 내리던 밤... 그렇게 겨울은 매서운 칼바람으로, 아늑한 느낌으로 두 개의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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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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