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의 이야기 주문진 항에 놀러 갔다 너무 아름다운 밤바다를 보고 말았습니다. 홀로 서 있는 등대와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저를 놔두지 않았습니다.
rotty
2005-11-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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