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촛점 없음... 파도소리가 시원한 밤 바다에 불꽃 타들어 가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 경휘 말로 "슈~ 팡~" 이라고 하죠 아침일찍부터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대관령목장 오프로드, 경포대 까지 ^^ 정말 바쁜하루의 마감을 이렇게 장식했습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소리지르고 즐거워하던 녀석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 이모들은 행복해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동안 단 꿈을 꾸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0^
[좁은길]
2005-11-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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