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공존 . . . . 서서히 고요를 일깨우는 새벽의 빛과 인생처럼 짧은 안개의 찰나 같은 공존. 그리고 그 장관을 보기 위해 몰려든 우리네 사진가들. ::주산지 11월 1일::
퍼플구름
2005-11-07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