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우리처럼. 외롭고 인정받지 못한. 둘만의 사랑을 했던 모양이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그 아프던 나날들. ============================================== 밀양연극제. '오월의 신부' 공연중.
kaya
2003-08-19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