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2005. 11. 4. 해미 지금은 몇 해를 보지 않아도 그곳에 있으려니 그저 든든한 친구, 그땐 왜 그랬을까 잠깐이라도 살 붙지 않으면 괜시리 조바심 일던.
해아래
2005-11-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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