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녈 잊으려 이렇게 멀리 왔건만 오늘도 그녀는 잠든새 왔다 향기만 남기고 갑니다. 좀 더 깊숙한 곳에 넣어야 겠네요.
romomo
2005-11-07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