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em #14* 이른 새벽, 온 가족의 밥벌이 수단인 모토택시를 아버지를 도와 세차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아이. (오토바이를 개조해 택시로 만든 것, 태국에서는 뚝뚝, 인도에서는 오토릭샤로 불리는 것과 거의 같은 것) Belem , Iquitos, Peru
SURAJ
2005-11-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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