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쓰러지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남자 주인공 "렛 버틀러"가 너무 멋있어서 꼭 그와 같은 콧수염을 길러 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여름 큰 맘 먹고 실천해 옮겼다. 종종 삶의 일탈은 나의 다른 면을 발견하게하고 지금의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든다.
Golden eagle
2005-11-0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