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틀 발상은 무한하게 느껴지지만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 틀에 박혀버린듯 한 느낌이 든다.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보이지 않는 투명한 틀 너머로 희미하게 느껴지는 발상과의 벽 깨지지 않을 때의 이 답답함이란.......미치겠다
쎌
2005-11-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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