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 . . 뭐...지긋지긋하고, 뭐...박터지게 부딪치더라도, 뭐...가끔 서로 상처주는 일도 생기지만... 뭐...그래도 제일 편한 공간. 뭐...이벤트 요소로 생기는 행복이라기보다... 뭐...그런거.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인 거. 집으로 가는길. 지긋지긋한 행복을 누리러 가는 길. 노래세상의 행복한 상상. 덧. 행복은 'happiness'가 아니냐 하시면 할말은 없어져요~ ^^
노래세상
2005-11-0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