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기다리며.... 셀프샷 오랜만에 아들 딸이랑 함께 가족사진 찍어 볼 거라고 삼각대까지 들고 나갔었답니다. 그런데 아들 딸이 조금 늦네요. 늦은 시각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어 삼각대 펼쳐 놓고 타이머 눌러 놨는데 그 사이에 강아지가 고개를 흔들고 말았습니다.
韓변호사
2005-11-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