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e.. 내 마음같은 하늘에 내 눈물 같은 비가 내리다... 돌아보면 늘 섬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섬이 왜 우는지 아무도 몰랐고 섬이 왜 술잔을 자꾸 드는지 아무도 물어주지 않았다 파도는 오늘도 절벽의 가슴에 부딪혀 온다 또...내 작은 심장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하고.... 돌아가자... Back to the beginning..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5-11-06 00:2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