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름 태풍을 이겨내고 한 철 붉게 물들었던 이제는 생을 마감한 낙엽 한잎이 아니라면... 당신 마음에 내가 들어갈 자리처럼...
버스여행
2005-11-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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