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셀카 얼마전에 직원들이랑 안면도로 놀러갔었다. 대하철(대하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이 마지막 주간이라고 주변에서 말을 하긴 했다 아무튼...) 이라 그날도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에서 대하를 시켜놓고 잠시 기념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ssookeuni
2005-11-05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