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자화상 하루하루 아무런 생각 없이 살아가는 도시의 일상, 문득 자신을 비춰보면 얼마나 일그러져 있는가! 살아있으니 그저 살아갈 뿐인가? 좀더 인간다운 삶은 어떤 것일까? 상념에 잠겨봅니다.
부지깽이
2005-1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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