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간가기. 새복부터 일어나야 깨깟한 물에 목간을 할 수 있다며 곤한 잠을 깨우던 아버지 그땐 그렇게도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그리운 그때..입니다.
동화나라
2005-11-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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