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궁 그곳을 가다. 굴(?)속을 통과한 뒤 펼쳐지는 풍경이.. 참 좋더군요. 배달민족의 세 성인을 모시는 사당 같은 곳입니다.(단군,환웅,환인) 지리산 청학동에 가시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아마도 지금은 더 좋은 단풍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일탈제비
2005-11-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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