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세상끝까지 날아보는거야 내꿈은 세상끝까지 날아보는거야 그리고 날아보는거야.... 내가 지칠때까지 더...멀리...멀리... 내일이면 내조국까지 날아가리라 이제 때가왔습니다^^ 1930년 12명이던 일본 비행사 중, 직접 비행을 하는 여류 비행사는 박경원이 유일했다. 그녀의 열정과 재능이 서서히 세상에 입증되기 시작했고 비행사의 뜻을 품은 지 13년 만에 평생을 꿈꿔온 고국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비행 학교에 들어간 지 9년 만의 기회였다.
제연
2005-11-0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