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세상끝까지 날아보는거야
내꿈은 세상끝까지 날아보는거야
그리고 날아보는거야....
내가 지칠때까지
더...멀리...멀리...
내일이면 내조국까지 날아가리라
이제 때가왔습니다^^
1930년 12명이던 일본 비행사 중,
직접 비행을 하는 여류 비행사는 박경원이 유일했다.
그녀의 열정과 재능이 서서히 세상에 입증되기 시작했고 비행사의 뜻을 품은 지
13년 만에 평생을 꿈꿔온 고국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비행 학교에 들어간 지 9년 만의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