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ilence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뛰어넘는 무수한 시간들과 마주한채 침묵으로 또 다른 세상을 향해가는 이땅의 돌들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본다.
최영진
2005-11-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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