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26 보이그렌드 15mm 흑백필름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좋았던 안식처는 어머니의 등이였다. 어머니의 심장고동과 함께 전해오는 따뜻한 체온 그이상의 천국은 없었다.
chieve
2005-11-02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