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다언양 아직 본격적인 겨울은 아닌데, 엄마의 조심성은 아가를 벌써 꽁꽁 싸매놨습니다 기나긴 겨울을 외출도 못하고 지낼걸 생각하니 흑흑~~~~
Ivory
2005-11-0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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