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5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고파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 보지못하고 아무리 사랑해도 너무 멀리 늦어버려서 사랑못하는 그래서 난 늘 맘속에 기억을 되새겨 그려 이렇게 당신을 찾아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제 만나러 갑니다. " 상처가 없어도 아프고 상처가 있어도 아프지 않다" ----------- 어느 가을날 아무생각없이, 정처없이 떠났던 여행길, 그 마지막 이야기 Music : 릴리슈슈에 관한 모든것 OST中 Glide
2st
2005-11-0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