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을 생각하면서...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요즘 생뚱맞게 지난봄의 사진을 보면서 햇볕 유난히 따스한 봄날의 싱그런 초록과 그에 어울리는 동심을 생각해봅니다.
Hunter21
2005-11-0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