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여전 - 따라하기 조금 있으면 이제 두돌을 맞이하게되는 첫 아이 채윤입니다. 토요일 오후에 창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첫 포스팅이군요. 조심스럽게 두들겨 봅니다.
F. Jenifer
2005-11-0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