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거리에 멈춰서 있는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운명과 같은 시간속 그 길가에 멈춰진 나의 모습 그리고 외로움... 신주쿠 이름모를 어느 길가에서...
cihvirus
2005-11-0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