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너와 나... 이렇게 멀어져 가겠지.. 우리의 연결 고리는 뭐 였을까... 네가 허전하게 느꼈던 공간을 잠시 채웠던것 뿐일까... 결국 이렇게 될 거 였다.
Kim ji hun
2005-11-0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