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밤, 경복궁 길 단풍은, 밝은 태양빛 아래에서도, 어두운 밤의 가로등 빛 아래에서도 단풍이다. 이제 곧 단풍은 낙엽이 될 것이다. schreier~
schreier
2005-11-0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