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다는 것 남이섬입니다. 사진 올리면서 바라본 책상 옆에 빛바랜 아들녀석의 신생아때 사진이 묘한 설레임을 줍니다. 이런 신비로움... 늘 이 녀석 찍으려고 들고다니는 무거운 가방의 비밀을 알 까 요 ? ^^
[좁은길]
2005-11-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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