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16
2005년 6월 11일 그녀와의 나들이~
오늘의 데이트 코스는 상수허브랜드-문의마을-대청댐입니다. ^^
그녀가 더위를 많이 타기에 더 더워지기 전에 준비한 나들이지요.
향긋한 허브향기도 맡고 바람이 시원한 휴게전망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다
대청댐 드라이브 코스를 탔습니다. 대청댐 전망대 벤치에 앉아 같이 이쁘게 사진 한장 찍었네요~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데 제 사진은 아직도 여름이군요;
올리고 싶은 사랑스런 사진이 너무 많은데 열흘에 한장이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