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뛰어볼까요? 빨갛고, 노랗고, 밝게 물들은 가을 단풍거리 사이로 노오란 병아리같은 아이들이 함박웃음 머금으며 뛰노는.. 쌀쌀하기도 하지만 따스한 햇볕이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요즈음 아이들과 함께 나서는 가을 여행은 어떨까요? 바쁘고 답답한 곳을떠나 아이들과 함께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도록 우리 함께 뛰어보아요.
imhoya
2005-10-3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