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E TEARS. 짙고 뿌연 어둠을 뚫는다. 춥다. 그리고 손 시리다... 어둠이 가로 막고 있을지라도 참을 수 없는 내일의 설래임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無等我
2005-10-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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